[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한국 스탠다드 차타드 금융지주가 축구 꿈나무 66명과 함께 '착한 축구 클리닉'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 스탠다드차타드 금융지주(SC제일은행 지주회사)는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KBS 88체육관에서 축구 꿈나무 66명을 대상으로 '착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유나이티드 FC 소속 코치진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중계사회종합복지관과 서울등촌종합사회복지관의 어린이 66명이 무료로 축구 트레이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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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는 잉글랜드 축구 명문 리버풀FC의 공식 스폰서로, 지난 7월부터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착한 축구 클리닉'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며 약 300여명의 축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서울, 대전,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착한 축구 클리닉'은 기초체력훈련과 축구기본기훈련 등 축구 강습에 이어 미니축구게임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한 축구 꿈나무들은 전문적인 축구 강습은 물론,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등 스포츠 정신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착한 축구 클리닉 공식 유니폼과 축구공을 선물로 받았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10년 케냐 클리닉, 2011년 2월 런던 클리닉, 4월 한국 유소년 클리닉 등과 같은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착한 축구공 프로젝트' 홈페이 (http://www.standardchartered-goodfoot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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