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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대진 추첨 모습 ⓒ이상헌 |
'2012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대진 추첨이 완료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경찰청의 상대는 챌린저스리그의 부천FC 1995(이하 부천)로 결정됐다.
KFA(대한축구협회)는 22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컵 1라운드 대진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실업팀 자격으로 참가하는 경찰청을 비롯해 ‘2011 Daum 챌린저스리그’ 통합 순위 2위부터 10위까지의 8개 팀, ‘2011 카페베네 U리그 챔피언십’ 4강 진출 팀과 전국대회 우승 및 전국체전 우승 팀 등 대학 7개 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KFA 노흥섭 부회장과 김주성 사무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본격적인 대진 추첨이 열렸고, 1라운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경찰청은 지난해 챌린저스리그 8위를 차지한 부천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양 팀 모두 홈 경기 개최를 포기함에 따라 경기는 제3구장에서 열릴 예정.
또한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챔피언인 홍익대는 챌린저스리그의 강호 이천 시민축구단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팀인 울산대도 챌린저스리그의 강호 포천 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대결을 펼친다.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
한편 챌린저스리그의 서울 유나이티드(이하 서유)와 지난해 U리그에서 맹위를 떨쳤던 신흥강호 한남대의 맞대결도 관심이 가는 경기다. 서유의 홈 구장인 마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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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컵 1라운드 대진 추첨 모습 ⓒ이상헌 |
이밖에 양주 시민축구단은 동국대, 춘천 시민축구단은 고려대, 청주 직지FC는 아주대, 서울FC 마르티스는 성균관대와 1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1라운드는 3월 17일 또는 18일에 열리며, 14시 개최가 원칙이나 기후와 지역 내 특성 등을 고려해 야간 경기를 치를 경우에는 19시에 열린다. 1라운드를 통과한 8개 팀은 4월 28일과 29일에 열리는 2라운드에서 지난해 챌린저스리그 우승팀 경주 시민축구단과 내셔널리그에서 10~14위를 기록한 5개 팀과 승부를 펼친다.
▲ 2012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대진 결과 (2012년 3월 17일/18일 개최, 왼쪽이 홈팀)
춘천 시민축구단 vs. 고려대 양주 시민축구단 vs. 동국대 포천 시민축구단 vs. 울산대 서울 유나이티드 vs. 한남대 부천FC 1995 vs. 경찰청 (양 팀 모두 홈 개최 포기, 제3구장) 이천 시민축구단 vs. 홍익대 청주 직지FC vs. 아주대 성균관대 vs. 서울FC 마르티스 (양 팀 모두 홈 개최 포기, 제3구장)
글=이상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