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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 곽선우 사장 영입, K3리그에 전문 경영인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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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Utd)가 구단의 향후 미래를 책임질 수장으로 전 성남FC대표이사였던 곽선우 사장을 영입했다.이번 신임 사장 선임에는 리그10,구단 운영10년 역사상 첫 전문 경영인 출신의 영입으로 전문적인 구단 운영 부분에 좀 더 질적인 상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곽선우 사장은 프로구단의 창단운동과 운영을 두루 경험했으며2011년 스포츠계의 승부조작,불공정 계약,학원 스포츠 비리 등으로 축구계가 시끄러울 때 클린스포츠 연대 대표로 활동하며 구조적 병폐와 부정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또한 승부조작에 연루된 선수들을 무료 변호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성남FC사장으로 취임한 후 전년대비 유료관중227%증가라는 괄목한 성장을 이뤄냈고 그간 하위권을 맴돌던 팀을5위로 이끌고FA컵 우승과 함께 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 시키면서 스포츠 전문 경영인으로서 적지 않은 능력을 보여주며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FC안양 창단 운동 당시 허익한(FC안양 마케팅팀장)과 함께 안양FC시민연대를 결성하여 안양시민구단 창단을 위한 시민운동을 시작하였고 구체적으로 안양FC창단 공청회를 시작으로 창단기원 게릴라 콘서트,창단지지 안양시민10만인 서명운동,창단 스토리 영화화 작업,지역 축구인들 과의 간담회를 비롯하여 이영표 선수와 벤쿠버 회동 등을 주도하여 그 결과 안양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내서 안양에 시민구단 창단을 이뤄 낸 저력이 있는 축구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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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곽선우 사장은“K리그 시도민 구단 대부분은 지자체장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 창단되었고 지자체장의 의지에 따라 구단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매우 불안한 코어를 가진 형태이다.하지만 우리 서울유나이티드는 팬들의 꿈과 열정이 코어가 된 진정한 의미의 시민구단이라 할 수 있다.라며 우리 구단은 앞으로 꿈,열정,소통,안식,가족애와 우정 등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끊임없이 공급하는 서울의 행복과 교육 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Utd는 지난 조동현 신임 감독과 더불어 곽선우 사장의 영입으로 구단운영10년차에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곽선우 사장은 이번 후기 등록기간에 놀라울 만한 선수 영입과 구단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