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나이티드 삼바트리오 영입, 성적과 수입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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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나이티드는7월1일 부터 시작하는  후기등록 기간에 등록할 삼바 트리오를 영입하며 팀 첫 브라질 용병선수들을 영입했다.이번에 구단이 영입한 선수는 다이슨(30),무릴로(24),아바타(25)이상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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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좌부터 원호인 단장, 다이슨, 곽선우사장, 아바타, 무릴로, 조동현 감독.)


다이슨은 170cm 신장의 스트라이커로 탁월한 골 결정력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고 아바타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넓은 시야와 스루패스가 장점인 선수이며 무릴로는193의 장신 수비수로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반경을 자랑하는 자원이다.



이번 영입을 통하여 곽선우 신임 사장은 의욕적으로 준비하며 후반기 대반전과 새로운 시도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으려 한다. “ 우리 서울Utd가 브라질의 젊은 유망주들을 국내 무대에 데뷔를 시키며 프로구단에 소개하려고 한다. 프로구단은 적절한 가격에 직접 검증을 통한 양질의 용병을 공급받고 우리 구단은 이적료 수입을 통하여 구단이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이런 새로운 시도들이 구단이 자립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라고 이번 영입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더불어 곽 신임사장은 “K3구단을 맡으며 앞으로 다가올 승강제의 기초를 다져야 구단의 생존이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서울유나이티드가 그 선봉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라질 트리오는 선수단 27일 선수단 상견례와 함께 훈련을 시작했으며 현지 적응에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구단은 최대한 빠르게 등록 작업을 완료하여 경기에 투입시킬 예정이다. K32015시즌부터 용병등록을 허용했고 몇 개 팀들은 용병을 등록시켰다. 서울유나이티드는 작년에 라이베이라 출신 제임스 토 선수를 영입했다. K3리그에는 현재 3명 보유 2명 출전이라는 규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