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나이티드 강릉 전지훈련으로 성적과 단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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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34일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팀 창단 후 첫 전지훈련을 떠난 서울은 현지에서 팀 훈련과 2차례 연습경기를 갖는다. 3일 강릉시청, 4일 강원FC와 친선 연습경기를 통하여 전력의 향상과 팀워크의 질적인 향상을 통하여 남은 후기리그를 준비한다.

 

지난 81일 강릉으로 출발한 선수단은 오전 오후로 나눠서 후반기 등록 선수와 외국인 선들이 실전 연습경기와 팀 훈련을 통하여 남은 후기리그 5경기를 준비한다. 서울보다는 다소 온도가 낮은 강릉에서 충분한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반기에 승점을 많이 챙기지 못한 서울은 승강 플레이오프를 현실적인 목표로 잡고 이번 전지훈련에서 보다 더 끈끈한 팀워크를 준비한다.

 

1일과 2일 팀 훈련을 마친 서울은 3일 오후 4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내셔널리그 강호인 강릉시청과 1차 연습경기를 갖고 다음날 4일 오후 4시에 강원FC 클럽하우스에서 강원FC와의 연습경기를 끝으로 이번 전지훈련을 마친다. 조동현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 중 상위권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하여 선수들이 부담 없이 기량을 맘껏 발휘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번 전지훈련을 끝으로 짧은 휴식을 갖는 서울은 훈련 소집이후 820일 오후 5시 양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레이스에 본격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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