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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유나이티드가 2012년 시즌을 통합 9위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소 기대 했던 순위보다는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후반기 막판의 4연승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서울유나이티드는 올 시즌도 팬 여러분에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시즌을 마칠 수 있었고 다음 시즌을 보다 빠르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1. 고등부(U-18)팀 연내 창단.

 

  최근 초.중.고 리그에 새로운 바람은 CLUB팀의 참가입니다. 하남FC, 중랑FC가 고등부 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고 이미 초등학교 중학교는 클럽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서울유나이티드도 주말리그에 참여하는 고등부를 연내 창단할 계획에 있습니다. 현재 코칭스태프는 인선되어 있는 상태이고 팀 창단에 대한 세부적인 행정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고등부 팀의 성공은 내년 봄 중학교(U-15)팀의 창단에도 좋은 영향이 될 것입니다.

 

2. 유아 축구교실 확대 실시.

 

  현재 시의회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고 연내 예산 통과가 확정되면 현재 노원,서대문,용산에서 진행했던 수업을 서울 10개구 이상의 확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서울유나이티드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고 서울유나이티드의 커뮤니티 사업중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사업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선수단 관리와 파생적으로 스폰서 쉽 다변화를 위하여 재정 안정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 25개구를 목표로 진행 될 사업입니다. 서울시와는 내년도 수업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의 약속을 받은 상태입니다.

 

3. 우수 선수 확보.

 

 2012 시즌에 초반 선수단 스쿼드가 예년보다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성적의 저조함으로 후기리그 4연승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원년 우승이후 중하위권에 맴돌고 FA컵을 참여에만 의의를 두는 성적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수단 구성이 늦어져서 그만큼 조직력을 맞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좋은 선수들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내년시즌을 함께 할 선수들이 팀에 합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동계 훈련을 잘 진행하여 내년시즌에는 좀 더 높은 성적에 도전할 것입니다.

 

4. 리그 성적과 대회 우수한 성적 목표.

 

  2013년 시즌은 2007년 원년 우승이후 PO에 도전해야 할 시기입니다. 많은 악재가 있었지만 선수단 순위는 팀 사정에 직결되는 얼굴입니다. 2013년 시즌은 최소 PO에 도전합니다. 현재 팀 창단이 유력해있는 팀들이 많이 있지만 서울유나이티드도 우수 선수의 확보로 리그 PO에 도전합니다. 또한 내년 FA컵 진출 팀이 정해지지 않았고 챌린저스 컵대회의 진행이 불투명 하지만 FA컵과 리그컵대회도 언론에 주목받을 만한 성적을 통하여 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성적을 거둘 것입니다.

 

5. 전국체육대회 3회연속 진출과 메달권 도전.

 

 2011-2012, 2회연속 전국체전에서 경찰청과 김해시청에게 지면서 상위리그의 벽을 실감을 했습니다. 서울유나이티드가 전국체육대회 본선을 나가는 것도 만만치 않은 시련과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년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서울시장기 대회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서울시가 오랫동안 이루지 못했던 메달권 진입에 꼭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팬 여러분의 성원에 100% 보답하지 못한 2012년 이지만 이번 시즌을 발판 삼아서 2013시즌엔 보다 많은 것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년동안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