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전에 하늘색 유니폼 입고 서명운동하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13년이 지났네요.

한국의 맨유를 꿈꾸던 15년 전과 지금은 현실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씁쓸하지만 늘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뿌리축구 희망이 서유였는데, 정작 뿌리인 시민들이 2002년이후 별 관심이 없어서.....

그때와 달리 맨유도 시민구단이 아니라 자본가로 넘어갔네요.

서유도 큰 빛이 보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