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DAUM K3리그 2008'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 유나이티드가 개막전을 앞두고 웬만한 K-리그 구단도 쉽게 하지 못하는 '사고'를 쳤다. 바로 팀의 역사와 정체성을 총 망라, 한 장의 DVD를 발매한 것.
22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DAUM K3리그 2008'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 유나이티드가 개막전을 앞두고 웬만한 K-리그 구단도 쉽게 하지 못하는 '사고'를 쳤다. 바로 팀의 역사와 정체성을 총 망라, 한 장의 DVD를 발매한 것.
평소 '우리의 히스토리가 경쟁력이자 곧 상품이다'라는 기치를 내 걸고 7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창단에 골인, K3리그 최초로 대기업 스폰서를 줄줄이 유치하며 '팬을 중심으로 한 선진 마케팅'을 펼쳐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은 서울 유나이티드이기에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대부분 팀들이 기업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도 하에 창단되어 리그에 참가하는 반면, 서울 유나이티드는 2001년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축구팬들이 '우리가 사는 서울에도 연고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아 창단 운동을 펼쳐 7년 만에 창단의 꿈을 일궈냈기에 축구팬들 사이에는 '진정한 팬들의 구단'로 이미 정평이 난 것이 사실이다.
서울 유나이티드는 20일 구단 홈페이지(http://www.SeoulUtd.com)을 통해 발매한 137분 가량의 DVD를 통해 7년 동안의 준비기간 끝에 창단하기까지 겪은 절망과 고통의 순간들 그리고 창단 원년인 지난해 'K3리그 원년 우승'을 일궈낸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담았다. 서울 유나이티드의 김경훈 홍보팀장은 " 언제나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팬들을 위해 DVD를 발매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손으로 직접 기록한다는 의미가 있다 " 며 발매의 취지를 설명했다.
'왕년의 스타' 정재권과 장대일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하여 시즌 개막 전 부터 '폭풍'을 예고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는 22일 오후 3시 잠실주경기장에서 'DAUM K3리그 2008' 홈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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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DAUM K3리그 2008'에 나서는 '디펜딩 챔피언' 서울 유나이티드가 개막전을 앞두고 웬만한 K-리그 구단도 쉽게 하지 못하는 '사고'를 쳤다. 바로 팀의 역사와 정체성을 총 망라, 한 장의 DVD를 발매한 것.
평소 '우리의 히스토리가 경쟁력이자 곧 상품이다'라는 기치를 내 걸고 7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창단에 골인, K3리그 최초로 대기업 스폰서를 줄줄이 유치하며 '팬을 중심으로 한 선진 마케팅'을 펼쳐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은 서울 유나이티드이기에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대부분 팀들이 기업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도 하에 창단되어 리그에 참가하는 반면, 서울 유나이티드는 2001년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축구팬들이 '우리가 사는 서울에도 연고 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아 창단 운동을 펼쳐 7년 만에 창단의 꿈을 일궈냈기에 축구팬들 사이에는 '진정한 팬들의 구단'로 이미 정평이 난 것이 사실이다.
서울 유나이티드는 20일 구단 홈페이지(http://www.SeoulUtd.com)을 통해 발매한 137분 가량의 DVD를 통해 7년 동안의 준비기간 끝에 창단하기까지 겪은 절망과 고통의 순간들 그리고 창단 원년인 지난해 'K3리그 원년 우승'을 일궈낸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담았다. 서울 유나이티드의 김경훈 홍보팀장은 " 언제나 끝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팬들을 위해 DVD를 발매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손으로 직접 기록한다는 의미가 있다 " 며 발매의 취지를 설명했다.
'왕년의 스타' 정재권과 장대일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하여 시즌 개막 전 부터 '폭풍'을 예고하고 있는 서울 유나이티드는 22일 오후 3시 잠실주경기장에서 'DAUM K3리그 2008' 홈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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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유나이티드가 발매한 DVD '7년간의 노력과 K3 원년 우승' ⓒ서울 유나이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