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3리그 16R] '아쉬운 역전패' 서울Utd, 화성FC에게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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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유나이티드(이하 서유)가홈인 마들 스타디움에서 화성FC(이하 화성)에게 1-3으로 패배하면서 승점을 추가에 실패하였다.

서유는 지난 27일 오후 5시마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k3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분 다이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0분, 후반 25분 이준협과이재민의 연속 득점과 후반 막판 역습상황에서 실점으로 1-3으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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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시간의 선제골로 리드
선제 골은 홈팀인 서유의 몫이 였다. 경기 시작 3분 이종한의 코너킥이 김태웅을 거쳐 다이슨의 헤딩 득점을 도왔다. 하지만 화성 역시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전반11분 한번의 역습으로 1:1상황을 만들었지만 서유의 키퍼전현서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8분 화성의 박성진은 1:1찬스를 만드는 등 위협적인 공격으로 서유를 압박해왔다. 하지만서유 역시 전반 28분 오성진의 돌파로 1:1찬스를 만들며화성의 골문을 위협했며, 엎지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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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한의 역전패

후반전 초반 역시 서유의 파상공세가 펼쳐졌다. 후반 3분 다이슨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오성진이 돌파 후 슛을 시도 했으나 골 포스트를 맞췄다. 공격은 계속 서유의 몫이었다. 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이종한이 강력한 슈팅으로 화성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8분 중앙에서 화성의 패스를 차단한 김대웅은 단독 돌파로 1:1찬스를만들었지만 아쉽게 골은 골문을 벗어났다. 찬스 뒤에 위기가있듯이 후반 20분 화성의 왼쪽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이준협이 머리로 마무리 했다. 경기 후반은 화성의 분위기였다. 후반 25분 서유는 첫 실점과 마찬가지로 왼쪽돌파를 당한 후 크로스 차단하지 못해 이재민에게 역전골을 먹혔다. 화성의 공격은 쉼없이 몰아쳤다. 후반 43분 중앙에서 볼을 뺏긴 서유는 다시 한 번 빠른 역습에 당해 팀의 3번째실점을 당해 결국 1-3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 아쉬운 득점 상황에서 집중력과 수비 상황에서 집중력
이른 시간에 선제 골을 넣은 서유는 경기를 지배해가는 상황을 많이 만들었다. 결정적인1:1 찬스와 코너킥 상항을 만들었지만 주요순간 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득점 찬스를놓쳤다. 수비상황에서도 후반에 들어설수록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면서 똑같은 패턴에 실점을 당했다. 


[노원 : 글 , 사진 = 유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