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나이티드가 지난 7월1일 제 30회 서울특별시장기축구대회 겸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예선대회에서 작년도 우승팀 험멜 코리아를 꺾고 창단 이후 첫 서울시 대표의 자격을 얻었습니다. 2007년 첫 도전을 시작으로 08,09,10의 도전에서 실패, 그리고 2011년 마침내 서울시 대표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1차전에서는 FC마르티스에게 6-2 역전승을 거뒀고 2차전에서는 전년도 우승팀 험멜코리아와 연장전 까지 0:0으로 경기를 마치고 승부차기에서 고재윤 선수가 2번을 막아내며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이제 서울은 당당히 서울시 대표의 자격으로 제 92회 전국체전에 참가합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도에서 열리는 대회로 선수들의 원정 부담이 크게 줄었으나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팀들이 대부분 상위리그 팀들이기 때문에 힘든 대진이 예상 됩니다. 또한 지난 몇년간 서울시 대표가 1회전 승리를 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 징크스도 서울이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1994년 서울시청팀이 2:1로 한국전력공사를 꺾은 이후 2010년 대회까지 1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10월 6일 부터 7일간 열리는 전국체전까지 남은 시간은 약 95여일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선수단 전열을 정비해서 좋은 성적에 도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