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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천안FC에게 선제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2골을 실점하면서 4강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이재명과 이완이 빠졌지만 남영훈이 투입되면서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한 서울은 전반 5분 곽효준의 선제골이 비교적 쉽게 나오면서 흐름을 잡는 듯 했으나 후반전 부터 천안에 공세에 밀려서 4강행 티켓을 천안에게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서울은 이번주 목요일 팀훈련을 시작으로 20일 토요일 오후 5시 전주EM과의 원정경기를 준비합니다. 같은 시간 열린 부천FC와 아산시민축구단 경기는 아산시민축구단이 2:1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