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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의 희망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

 

 

서울유나이티드가 2010년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했던 유아 축구교실, 3년이 지난 지금 노원구에서 시작했던 수업이 서대문구, 용산구까지 진행되었다. 서울시와 서울 유나이티드는 신규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 서울시 자치구 중 10개구까지 확대 개편하기로 협의 중이다. 서울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투입되어 진행되는 유아축구교실은 올해부터 서울시와 함께 하는 서울유나이티드 유아 S.Q축구교실로 첫 발을 내딛었다. 서대문 인조구립구장에서 14일에는 학부모 참관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을 받는 서대문 관내 어린이집 100여명과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했고 서대문구청 오문식 문화체육과 과장과 직원들 서울유나이티드 관계자가 함께 한 이날 수업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내 열기는 날씨와 상관없이 뜨거웠다. 휴식 시간에는 세계 프리스타일 연맹 회장인 우희용 유스 총감독이 프리스타일 묘기로 분위기를 돋궜다. 이번 학부모 참관 수업은 1416일 양일간 진행되었고 16일은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이 참가하여 2시간동안 서대문 유아들의 축구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유아 축구 선진모델로 발돋움하여 관내 유아들에게 운동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확대 개편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틀동안 300여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학부모들도 놀라울 정도로 많이 참가하여 유아들의 수업 모습을 지켜봤다. 참가한 유아를 보러온 가족 중 한분은 프랑스에서 선진국의 생활체육의 모습을 20여년 지켜봤는데 오늘 이곳에서도 생활체육 선진국의 모습을 봤다고 기뻐했다.  

 

축구 선진국에서는 너무나도 일반적인 커뮤니티 사업 중 하나인 유아축구교실을 타 K리그 구 단 보다도 큰 규모로 진행하고 있는 서울유나이티드는 10, 15년 후의 구단의 팬을 만드는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유아들에게는 참가비가 전혀 없다. 수업을 진행하는 선수들에게는 구와 구단의 지원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유아들은 참가비를 내지 않고 양질의 축구수업을 받게 되는 것이고 선수들은 3부 리그 특성상 어려운 생활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유나이티드는 내년도 10개구를 시작으로 향후 3년 안에 25개구 전역에 유아들을 수업하려는 계획을 잡고 있다. 노원구도 김성환 구청장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2회 수업에서 주 5회수 업으로 확장했고 서대문구도 문석진 구청장의 지원으로 내년도 확대수업을 예정 중이다. 2013년도 산하 고등부를 창단하는 서울유나이티드는 여름 방학 때 중학교(U-15)팀 창단에 이어 서울 모처에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센터도 계획 중이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계획 중인 서울유나이티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까지 축구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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